아직은 꽃이고 싶다 / 자스민 서명옥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꽃이고 싶다 / 자스민 서명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98회 작성일 18-01-25 09:35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45" height="530" src="//www.youtube.com/embed/CQOuyZbIsAI?autoplay=1&playlist=CQOuyZbIsAI&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BR><BR>
추천0

댓글목록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감온도 영하20도의 날씨에 보는 한들거리는 원색의 꽃들이
어찌도 저리 도도하리만큼 어여쁠까요?
간만에 눈이 호사를 합니다.

자막이 너무 또렷하고 예쁩니다.
이번 스터디에서 소개 부탁드려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닮았을 여인을 보는듯  영상시가 넘 멋집니다
동영상 한장면씩 볼 수 있고요  장면전환이 내 맘에 쏙 듭니다 ㅎ
시가 2연씩 올라가주니 좋구요
자막 처리 역시 은은하니 올라갑니다

부지런히 배워야는디 스터디 후 1주는 열심히?
그 다음은 또 머리가 하얗게 지워졌답니다 ..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씨앗님의 댓글

profile_image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마음도 꽁꽁인데
예쁜 꽃들 덕분에 한결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레 반갑게 뵙지요.
우연님,jehee님도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저 계절로 빨리 가고 싶어요.
잔잔하게 흐르는 감성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워요.
어제 스터디 넘 좋았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하며 오후를 쉬고 있습니다.^^

Total 643건 7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2-02
402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1-27
40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1-27
400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 01-26
399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1-26
39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1-25
열람중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1-25
3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1-22
395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1-18
394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1-18
39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1-18
392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1-16
3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1-15
390 오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1-14
38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1-13
38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1-13
387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1-10
386 오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1-07
38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 01-07
38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1-06
38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1-04
38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31
38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31
380
새아침 댓글+ 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2-31
379
Happy new year 댓글+ 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2-30
37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30
37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28
376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2-28
375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26
37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25
37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22
37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 12-19
37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2-18
37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2-17
36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17
36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2-16
36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2-10
366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2-03
36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2-03
36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