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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643건 16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	허상의 바다。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14
42	방출된 꽃들의 섬。_ 양현주。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	07-16
41	찔레꽃。_ 유영훈。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	07-21
40	세월을 詩에 묶어두고。 _ 이혜우。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	07-22
39	그리움 지우기。_ 양애희。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7-23
38	바람을 견디는 힘/곽효환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7-23
37	당신 품에 안긴 지금。_ 권정순。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7-24
36	어머니의 바다。_ 이원문。 댓글+ 6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8-05
35	사금파리。 _ 박영실。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8-12
34	새벽길。_ 신남춘。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8-15
33	하늘바다。_ 안희연。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8-16
32	춘궁기。 _ 하영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8-17
31	풀물이 닿는 곳이면。_ 배창호。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	08-18
30	꽃지 해수욕장에서。_ 정이산。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	08-19
29	살풀이춤。_ 안행덕。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8-22
28	밤늦게 내리는 눈과도 같이。_ 배월선。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	08-23
27	사랑은 웃음꽃 씨앗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9-09
26	다시 도롱이 연못에서 / 최선희 댓글+ 1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2	09-16
25	자연이 그리는 가을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	10-07
24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 -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3	10-28
23	어머님의 아리랑 / 황금찬 댓글+ 4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	11-05
22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댓글+ 3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	11-12
21	2019년 시마을 송년축제。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	12-08
20	눈 내린 세상 바라보면 -세영 박광호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4	12-21
19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2	12-31
18	빨간 동백꽃 /호윤 우인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3	03-04
17	산수유 꽃 사랑 / 정심 김덕성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	03-26
16	봄의 상념 속에서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	03-26
15	구부러진 길 / 이준관 댓글+ 1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	04-06
14	그대 생의 솔숲에서 / 김용택 댓글+ 2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	04-15
13	4월의 초록빛 마음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	05-04
12	오월아! / 淸草배창호 댓글+ 3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3	05-11
11	님은 누구의 명령으로 잠들었는가 / 토담 김종대 댓글+ 1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	05-30
10	찔레꽃 연정-김윤진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	06-02
9	그대는 장미처럼 말을 합니다-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3	06-18
8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	08-29
7	꽃무릇-호윤 우인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21
6	한해를 보내며....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3	12-27
5	봄 까치꽃 호윤 우인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	03-07
4	꽃비 내리는 길 -주응규 댓글+ 6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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