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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38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	봄의 아침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4	03-31
37	향기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	11-24
36	겨울나무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5	01-10
35	길 1 / 강진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	10-18
34	空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3	02-25
33	꽃 주머니 / 이남순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30
32	기쁨 / 강진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	05-31
31	보내고 맞이하며 / 이혜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	12-22
30	빗방울 / 정공량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7-10
29	나그네 길 / 청란 왕영분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6-22
28	밝은 내일 / 강동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	11-03
27	겨울 길로 가는 호수 / 강촌 박성환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10
26	내일이라는 말 / 정공량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4	01-31
25	야생의 평화 - 글 : 웬델베리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	05-01
24	산수유 꽃 / 박인걸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4	03-12
23	봄은 바람과 같이 온다 / 신동조 댓글+ 6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2-26
22	고향집 수수밭 / 김인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3	07-01
21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신석정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3-08
20	당신의 아침엔 /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8-31
19	백지에서 시작되는 생애 / 이재복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10
18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돈영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2-31
17	민들레가 웃었다 / 이혜우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6-07
16	참나리의 순결 / 정심 김덕성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7-31
15	가을 춤꾼 / 채운 신다회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15
14	바다 위의 고독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	08-15
13	나무가 겪는 겨울의 의미 / 신동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8
12	고통 뒤에 오는 해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	01-26
11	진눈깨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	12-19
10	우리 간직할 것은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	05-16
9	찔레꽃 / 오희창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5-31
8	두물머리에서 - 3 / 惠雨 김재미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2-26
7	내가 버릴 것은 / 정공량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05
6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이기철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4-13
5	<이벤트> 벚꽃 숲을 거닐며 / 경산 유영훈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20
4	나는 강물이고, 나는 섬입니다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3-19
3	잔인한 계절 / 하나비 오학진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31
2	새해 다짐 / 정영례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2-15
1	봄날의 작은 기도 /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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