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한세상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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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62회 작성일 16-02-14 15: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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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도 시어도 삶을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는 인생길을 순탄하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오
바위와구름님의 시어가 가슴 찡한 울림이 되어 돌아옵니다.
고운 임들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어떤 생활의 기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라는
이름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더욱
귀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항상 웃음 잃지 마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블루스카이님의 댓글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어떤 생활의 기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라는 이름이 있기에'
최영복 시인의 말씀처럼
2016년 모두에게 축복으로
더없이 빛나는 좋은 한 해가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니예' 작가님 고운 시상의 고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세요~!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1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고운 영상입니다.
편안하고 고향같은 향수를 느끼게 해 주는
어머니 같은 편안한 품을 그리워 하게 하는 영상을 다시 한번 즐감해봅니다.
오늘 간만에 시마을에 살짝기 들러서 인사 하고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마지막 그날 적어도 슬프지만은 않을 것 같은...
공감의 글과 함께 삶을 반추해 보는 아름다운 영상시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이제 겨울이 다 갔구나.. 싶어요.
불어오는 바람 느낌이 확실히 부드러워졌음을 알게 됩니다.
서울에도 곧 꽃 소식이 오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