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피는 시절。/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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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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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0회
작성일 16-03-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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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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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꽃이 넘 이쁩니다,,가사가 더 생각이 안나네요 ㅎ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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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복사꽃이 노래에 실려 봄 하늘에 울립니다.
일명 복숭아꽃이지요. 복숭아밭을 지나면 고운 분홍의 꽃잎이 바람에 떨어지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니예 선생님께서도 도화 같은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지요. 참으로 고우셨을텐데..... 세월은 어쩔수가 없는가 합니다.
하나비。님의 댓글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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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니예 누님。
오감오체 감성으로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개성공단에 업무 관계로
내려 왔어
인사동에 모임을 갔고
지금에사 봅니다。
해량 하옵소서。
건강도 않좋은데
심열의 작품입니다。
감사 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