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滿月)/목련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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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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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2회
작성일 16-05-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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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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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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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만월 보기만 해도 함빡 웃는 보름달
그 보름달에 정감 어린 시를 쓰신 목련 시인님
어머니의 품속 같은 아늑함을 주신 니예 선생님의 고운 영상!
그 모든 것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두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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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진 작품을 만드시는 걸 보니까
니예님 건강하시겠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티스토리가 테러를 당해서
작품을 저장을 못해서
많이 쉬었는데요 4월 20일쯤 풀릴 줄 알았는데
아직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