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풍경 - 2 / 惠雨 김재미 > 舊. 전문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풍경 - 2 / 惠雨 김재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6-06-13 06:00

본문

추천0

검색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14 21:53

니예 선생님의 정성을 들이신 영상시화 작품을 보면서
푸른 대자연을 만끽하는 김재미 시인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하나로 동화되면서 호흡하시는 그 마음이 부럽습니다.
두 분께서 함께한 작품에 감상함을 감사히 여깁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	달님/설향 최경자 댓글+ 1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4	4	08-11
173	가을날 /나비 송호준 댓글+ 1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7	08-30
172	찬바람이 불어오네 / 박연희 댓글+ 8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2	09-20
171	대나무 숲 그리움 / 박연희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6	07-21
170	대숲의 노래 /송호준 댓글+ 1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5	08-06
169	마음의 태양 / 조지훈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	07-14
168	미운 정 고운 정 / 江山 양태문 댓글+ 9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10-12
167	능소화빛 그리움 / 박연희 댓글+ 1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5	07-28
166	인동초(忍冬草) / 새빛 장성우 댓글+ 9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5	07-24
165	목마른 여름 -詩 박연희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1	07-18
164	가난한 두마음 -詩 박연희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5	08-26
163	국화차 꽃향기를 마시며 / 정금자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	11-12
162	모래 위에 그린 그림 / 김유숙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4	07-16
161	연꽃 연서 / 江山 양태문 댓글+ 10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6	08-19
160	가을이 오면 / 박연희 댓글+ 10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4	09-08
159	안개꽃/목련 김유숙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4	08-23
158	구월의 노래 / 江山 양태문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4	09-15
157	낙원/ 江山 양태문 댓글+ 1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5	08-03
156	햇살이 참 좋은 날 / 임숙희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	04-18
155	가을빛 따라/장성우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9-25
154	국화꽃향기 내 어머니 / 박연희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09-30
153	가을 새벽 / 안선희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11-18
152	낙엽이 질 때 / 박인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11-26
열람중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풍경 - 2 / 惠雨 김재미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6-13
15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박만엽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8-21
149	보고 싶은 사람아 / 江山 양태문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	01-20
148	가을 소리/ 江山 양태문 댓글+ 8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9-23
147	찔레꽃 -世楹 박광호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06-08
146	숲으로 난 하얀 길 / 백조 정창화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12-29
145	바람이 머무는 그곳 / 박연희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12-05
144	눈 내린 세상 바라보면 -세영 박광호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4	12-21
143	갯벌을 걸으며 -詩 박광호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5	08-17
142	한추(寒秋)Ⅱ / 설향 최경자 댓글+ 8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4	09-13
141	가을 언어 / 신동조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	10-05
140	산딸기 / 江山 양태문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	06-24
139	박꽃 연가 / 江山 양태문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5	09-06
138	산아래 통나무집 / 박연희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01-26
137	<가을 이벤트> 가을 수채화 / 정금자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10-28
136	겨울단상 / 새빛 장성우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12-18
135	겨울 바다 이야기 / 새빛 장성우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1-15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