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6-07-04 12:24

본문

.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880" height="495" src="http://www.youtube.com/v/U938fnrXs6U?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U938fnrXs6U"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center>
추천0

댓글목록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넘 좋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던시절 난 무척이나 비를 좋아 햇답니다

입대를 얼마 남기지 않고
친구들과 억수같이 내리던 빗속을
어깨 동무를 하고 한잔술에
맨발의 청춘이 되어 보았던 기억들..

세상에 태어날때 울었으면 그만이지
눈물은 도대체 뭐 말라 죽은거냐
목 청 것 외쳐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산골작을 헤메면서 살아 가지만 ....

좋은 영상 감사 드리면서 ..
삿갓 마음 내려 놓고 물러 납니다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오래 계속됩니다.
여기다 그저깨는 지진도 일어나고
천둥 번개도 치니 천지가 변화무상합니다.
에크린 님의 영상이 요즈음 날씨와 같습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에크린 작가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어울려지는 음원이
오래도록 머물게 하는 이유가됩니다
고운 시간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Total 643건 13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2-12
1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1-26
161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3 06-18
16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 03-26
15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5 09-06
15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6-24
열람중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7-04
15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 10-05
15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 10-28
15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4 09-13
153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10-30
152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12-11
15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5 08-17
15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12-14
1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2-27
148
설중화 댓글+ 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1-21
14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02-05
146
순백의 노래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1-14
145
가을 그리움 댓글+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10-16
1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4 12-21
143
Merry Christmas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12-17
14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10-04
14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12-05
14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09-24
13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11-05
13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6-08
13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12-27
13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12-29
135
비와 장미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05-24
13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12-03
13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12-16
13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 09-08
13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 08-23
13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12-28
12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11-18
12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3 07-09
127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10-14
126
오월의 노래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4-26
12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10-23
124
설날 댓글+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