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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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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40회 작성일 16-07-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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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사람을 부르고
사람은 바다를 좋아합니다.
푸른 바다에 마음껏 나는 갈매기
바닷물에 씻긴 몽돌
백사장에 모여든 인파
여름과 바다는 우리들의 사랑입니다.
에크린 님과 함께 해변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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