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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와 할아버지 / 江山 양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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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6-08-2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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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를 요즈음 밭에서 잘 볼 수 없습니다.
경작하는 농가가 그의 없는 줄로 압니다.
관상용으로 집에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옛적에는 밭에 목화를 많이 심어
목화를 옷감으로 많이 이용했지요
그만큼 목화는 다른 어느 꽃보다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꽃입니다.
니예 선생님께서 이 무더위에 정성으로 작품을 빚어셨습니다.
고운 목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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