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 속의 화원/향일화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병풍 속의 화원/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7-05-25 00:58

본문

.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vRsu-adz3hk?autoplay=1&playlist=vRsu-adz3hk&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부족한 시에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귀한 선물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영광입니다
시마을이 아니었다면 이런 사랑을
제가 어찌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에클린 회장님의 정성이 영상 속에서
모두 전해옵니다
아름다운 작품 소중히 간직하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에클린 회장님 ~시마을 사랑 안에서
모든 분들께 힘을 실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클린 회장님의 멋진 영상에 오셔서
고운 걸음의 정을 내려주신
찬란한빛샘. 김경선 낭송가님. 꽃향기 윤수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낭송가님, 제 닉도 호명하시며 정을 두셨군요.
오래전 대전 동학사길 새빛/장성우시인님차 속에서 첫 전화음성 만남이 떠오르는군요.
새빛시인님께서 연결시켜주셔서 첫 인연을 맺게 되었었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매료되기도 했지요.
반갑고 고맙고요..시와음악과 영상이 3위일체로 절묘합니다.
또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Total 643건 8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1-25
3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1-23
36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22
36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1-20
35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18
35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1-13
357
마지막 잎새 댓글+ 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1-13
35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1-02
35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27
35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 10-23
35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18
35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0-12
35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 10-08
35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0-01
349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29
348
낙엽송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9-27
3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9-26
34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9-14
345
가을의 노래 댓글+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04
344
달 / 강진규 댓글+ 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 09-01
343
가을의 향기 댓글+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8-30
3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8-25
34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8-21
34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8-13
33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8-09
33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8-09
33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8-05
33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8-01
33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7-26
334
여름의 향기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7-21
33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7-21
33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7-20
331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7-18
33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7-17
329
안개 속으로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7-16
32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7-14
32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7-08
32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7-03
32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7-01
324
7월의 노래 댓글+ 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