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굴암 시/김인수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아굴암 시/김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5-08-02 21:58

본문

.
추천4

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굴암이 무엇인가?
뒤져가며 한참 공부해 보았습니다
난해한 시심을 신비스럽게 연출한 멋진 솜씨~
즐감해 봅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수선화님..
정성들여 빚으신 영상....즐감하며 머물어요..
음원도 시향도 영상도 모두 신비롭군요...

Total 643건 5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댓글+ 4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 07-04
482
박꽃 연가 / 江山 양태문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5 09-06
481
못 다한 사랑 / 손성태 댓글+ 6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 03-26
480
산아래 통나무집 / 박연희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1-26
479
눈 내리는 추상 / 활연 댓글+ 4개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11-30
478
눈 내리는 날/강정구 댓글+ 5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12-12
477
그대는 장미처럼 말을 합니다-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3 06-18
476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 -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3 10-28
475
窓 / 박미숙 댓글+ 3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1-29
열람중
아굴암 시/김인수 댓글+ 4개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4 08-02
473
사랑의 진의/이재옥 댓글+ 4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3 08-30
472
<가을 이벤트> 가을 수채화 / 정금자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10-28
471
봄이 오면 / 활 댓글+ 1개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1-05
470
엄마의 보리밭 / 이원문 댓글+ 4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5-26
469
겨울단상 / 새빛 장성우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 12-18
468
자작나무 편지/허영숙 (11월 락포엠 영상시)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11-20
467
겨울 바다 이야기 / 새빛 장성우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1-15
466
이 강산 수묵화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1-05
465
노을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8-29
464
연꽃을 보며 / 정금자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8-07
463
사람이 풍경이다 外1 / 허영숙 댓글+ 2개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1-06
462
자연이 그리는 가을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10-07
461
기억을 헤집고 스쳐 가는 창밖의 풍경/惠雨 김재미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10-07
460
널 사랑하고도 / 송호준 댓글+ 8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2-03
459
한해를 보내며....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3 12-27
458
백팔번뇌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05-14
457
만추(晩秋) / 목련 김유숙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11-13
456
산수유 / 신동조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03-28
455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 / 오순화 댓글+ 2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12-13
454
작은 소망/ 江山 양태문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12-31
453
첫사랑 / 海山 김선목 댓글+ 4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12-01
452
달빛 창가에서 / 박연희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10-09
451
푸른 오월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5-03
450
폭설/이종원 (11월 락포엠) 댓글+ 4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11-25
449
겨울 나목 / 江山 양태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12-13
448
선운사 동백꽃。/ 하나비。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5-07
447
무엇이 삶이로고 -박광호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08-01
446
인생살이 한세상 / 바위와구름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2-14
445
박꽃 / 임진이 댓글+ 2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4-12
444
동백 / 강진규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 0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