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김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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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32회 작성일 17-12-10 07: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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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野生花님의 댓글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님!
보고 또 보고.....!!
졸시에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입이 귀에 걸려 안내려옵니다....^^*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보낼것같습니다
요즘 사무실에서도 많이 바빠서 여기저기 인사도 못하고 삽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눈도 어깨도 다리도 안좋으실텐데...너무 고생을 시켜드려서....
잘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요즘 추워서 감기 조심하시구요.....!!!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은 유독 다른 달에 비교하여 바쁜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일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그리움이 짙게 물든 시 한 편에 입힌 옷이 더불어 곱게 물듭니다.
잠시 사무실을 지키며
커피 한 잔 마시며 감상하는 영상시의 분위기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