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둣빛 꿈을 꾸며 / 정기모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연둣빛 꿈을 꾸며 / 정기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30회 작성일 18-01-18 06:52

본문

src="//www.youtube.com/embed/sqkfJ4PMsdM?autoplay=1&playlist=sqkfJ4PMsdM&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sqkfJ4PMsdM?autoplay=1&playlist=sqkfJ4PMsdM&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몇 일 따뜻하니..
목도리를 안해서 편하구요
장갑을 안끼고 다니니 너무 좋아요.....!!!
요즘 건강하게 지내시지요?
영상을 자주 뵈니 너무 좋아요.....한편으로는 건강에 염려도 되구요.....!!!
수고하신 너무 아름다운 영상에 한참을 머믑니다
늘 건강하시고....평안하신 밤 되세요.....니예님!!!!!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깊은 잠으로 들어가
더 깊이 봄을 꿈꾸고 있겠지요.
감성 고운 글에 어우러진 정성 가득한 영상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까지,
잠시 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해봅니다.
그곳도 오늘은 황사가 걷혔겠지요?
서울은 모처럼 맑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 택배 보냅니다.^^*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 소복하게 뒤집어 쓴 풍경에
빠알간 감들이 너무 대조적으로 돋보이네요.
한 겨울 꽁꽁 언 시간을 견디어내어야
이듬 해 꽃을 피우는 식물들처럼
우리네 삶도 인고의 세월을 감내하고난 후에야
참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겠지요
멋진 겨울 풍경에 푸욱 잠겨 아침 시간 즐겁습니다.

니예님~
오랫동안 인사도 못 올리고
늘 종종 걸음으로 뛰어다니다 보니 컴퓨터엔 먼지가 앉고
 어느새 세월만 이리 흘렀네요.
3월 총회 때는 한번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Total 643건 4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1-04
52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 02-07
521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3-08
52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1-13
51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2-05
51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6-02
51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06
5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2-26
51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1-25
514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16
51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27
51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7-21
51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5-13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1-18
50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2-28
508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2-02
50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9-12
50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11
50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1-29
50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28
50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5-16
50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1-13
501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1-25
50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9-22
499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3 07-01
49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 02-25
49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5
49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9-05
49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2-17
49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3 03-26
493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2-26
49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 07-16
49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 03-11
490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4 03-12
48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4-02
488
새아침 댓글+ 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2-31
48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7-30
486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 05-01
48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23
484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5-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