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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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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밤에 내리는 눈 / 신 동 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8-01-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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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an50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고 신인 의 처녀작입니다. 많은 고통속에서 잉태한 졸작입니다만 선배님들의 격려와 조언으로 좋은 작품으로 도달하는 날을 .....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님,
참 오랫만에 뵙고 참 좋은 영상음악을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년전에 무릎골절로 금속삽입수술 받았는데
1년만에 그 금속제거수술 받고 어제 조기퇴원해 방콕에 갇혀 답답하던 차에
반가운 님도 뵙고 아름다운 작품에 취해 있노라니 이리도 좋은 것을요.
해마다 1년에 한번씩 연말 송년회때 잠깐이나마 반갑게 뵙곤 했는데,
지난해는 못 뵈어 서운했지요.
다시 오셔서 좋아하는 영상음악을 들려주시니 여간 고맙지 않답니다.
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씨앗님의 댓글

profile_image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egas로 만든 첫 작품..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찬란한빛e님.. 오랜만에 안부인사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녀작이 너무 고와서 대작이 나올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제 너무 방가웠구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은하니 흘러가는 영상속에 유영하다 갑니다
chan50님!
늘 건강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길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으로 감상하다가 답답해서
컴을 켰습니다.
단시간에 무언가를 해낸다는 것
얼마나 대단한 열정인가 싶습니다.
멋집니다.
음악도 글도 자연스러운 영상도 참 좋아요.
함박눈이 내리는 곳에서 분위기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어제 소모임 강좌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 모임 때 뵐게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chan50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겨주신  찬란한빛e님 .씨앗 형님.야생화회장님. 혜우작가님 감사합니다.
원래 전문적인 영상시는 저와 거리가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나그네로 임하엿습니다. 그리고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 앞에 감히 얼굴을.....
조금더 좋은영상으로 대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님,
첫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멋집니다
눈이 쏟아지는 느낌이 속이 다 시원합니다
금방 발목에 차고 무릎까지 가득찰것같습니다

전문 영상시방 우리님들 안부놓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마음이 평온도 해 지는 영상에 시 입니다
아름다운 겨울 봄에게 내 놓지 않으려고 앙탈질을.. 독하게 춥습니다
따뜻한 영상시 보고 또 봅니다  감사히 머뭅니다


대 작가님께서 베가스 접한 시간을 논 하심 아니되옵니다
신인 아니십니다 초보는 jehee입니당 ㅎ
염려하지 마시고 날마다 하나씩 맹글어 주세요
유투브 회원가입도 안한 일인 입니다
제가 마구 뒤에서 따라 갈테니 열심히 맹글어 올려주세요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님....
중고 신인이시라는 표현
정말 재미있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신인 딱지 떼셔도
협회에 오래 머무시면서 기둥이 되어 주셔요
중고 신인답지않게 걸작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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