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의 여울 / 혜원 정금자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복사골의 여울 / 혜원 정금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89회 작성일 18-02-08 12:54

본문

src="//www.youtube.com/embed/TUY98MmLPJY?autoplay=1&playlist=TUY98MmLPJY&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TUY98MmLPJY?autoplay=1&playlist=TUY98MmLPJY&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에 익은 경쾌한 음악이 역동적인 봄을 재촉합니다.
칼바람이 누그러진 이른 아침에 한층 기운이 솟는 듯 하네요.
입춘이 지나니 역시 바람끝이 절기를 속이지 못합니다.
환절기 건강 더욱 잘 갈무리 하셔요.
니예님 영상 덕분에 커피 맛이 오늘 따라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우연님..!!
참으로 반갑고 오랜만입니다
올 한파에 지내기 힘드셨지요
한양에 비하면 덜추운 곳이지만 독감아닌 감기로 한달여 고생했드랍니다
아직도 화악 날려 보내지 못했지만
이렇게 소일삼아 한 편씩.ㅎㅎ...~
어느새 입춘도 지났건만 아직 춥습니다
우연님 꼭 만나뵙고 싶은데 봄 모임은 천천하 하시면 좋으련만...~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왜 이리 아니올까
기다렸는데....
어느새 왔다가 금 방 가버리니 참 아쉽지요
봄을 볼려면 시간이 너무 짧아요...!!!

은은하게 펼처진 영상과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아름다운시와....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어제는 날씨가 따뜻해서
참 좋앗습니다
내의도 벗어 던지고....가뿐하게 지냈습니다
아직은 내의를 벗어던지면 안될것같애요....ㅎㅎㅎ

니예님!
인제 봄이 가까이 왓습니다
따뜻한 희망이 보입니다
환절기에 더 조심해야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감 넘치는 인사에
살맛나고 기분좋습니다
올겨울 날씨가 고약해요
풀렸다 감겼다하다 보면 봄은 오겠지요
야생화님...!!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Total 643건 6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4-01
44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3-31
441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3-31
44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27
43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3-23
43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3-22
437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3-19
43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 03-17
43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16
43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16
43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3-15
432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3-14
43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 03-08
43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3-08
429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3-08
42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7
42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3-05
426
강강술레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3-01
42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7
424
파도 -강진규 댓글+ 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 02-26
423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2-26
4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2-26
421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2-21
42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2-21
4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2-17
418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2-17
41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16
416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15
41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2-14
4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2-14
413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2-13
41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2-09
41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2-09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2-08
409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2-06
40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2-06
40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2-05
406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05
40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2-03
40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