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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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3회 작성일 18-03-01 23: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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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님..
오랜만에 들리셨습니다
그간 건안하신걸로 짐작합니다
오늘이 정월보름 날이 좋아서 환한 달을 볼 수 있다네요
정성드려 빚은 영상 즐감합니다
올해도 내내 건강하십시요..^^
씨앗님의 댓글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휘영청 둥근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댕기머리 길게 늘어뜨린 처녀들을 보니
어릴 적 설빔으로 색동저고리 다홍치마 얻어입고
괜히 들떠 동네 한 바퀴 빙빙 돌아다니던 생각납니다.
보름 나물은 듬뿍 드셨는지요?
곧 따뜻해진다니 모임에서 뵙지요
野生花님의 댓글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크린형님!!
오랫만에 오셨씁니다
저도 사는일이 바빠서 오랫만에 들립니다
인제 정월 대보름도 지나고...봄이 왔습니다
올 한해도 무탈하게 지내시구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빕니다...^^
자주 뵙길 바라구요....형님!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 영상이 안 올라와서 걱정했었는데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명절이나 대보름 어떤 기념할 만한 날의 영상은 못 만들겠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자료도 거의 없고요.
건안하시지요.
대보름은 지났지만,
그 여운은 집 냉장고에 아직 남았답니다.
부럼도 남고, 찰밥이나 나물도요.
어릴 때의 추억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가 싶은 날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곧 모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