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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낡은 나룻배가 있는 풍경 -태암 이재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3회 작성일 18-03-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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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915" height="515" src="//www.youtube.com/embed/0NxzISvhfoY?autoplay=1&playlist=0NxzISvhfoY&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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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앗님 주신 소스 총 동원입니다  아낌없이 몽땅 넣었습니다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숙제인 자막을 익히면
시인님들 詩  번갈아가며 잘 맹글어 올려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트랜지션들 많이 선보여주시네요
꾸준히 작품 만드시면서 얼마나 재밌으실까나
그 시간들 좀 훔쳐오고 싶어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님 봄이왔습니다 봄이요 ㅎ
언제 만나서 사진 출사 함 가셔여 할터인데 말입죠..
머릿속에 동영상 촬영이 하나 더 자리잡고 있으니
몸은 더디고 마음만 바쁘고요
백조는 뭐 남는게 시간 아닝교~^^*
언제나 멋진날들 되세요 이뻐지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하고 와 보았는데...
좋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봅니다
3월의 눈을 보고왔는데....ㅎ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란 참으로 소중하고 신비로운 존재라는 생각입니다.
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은 복이지요.
생동하고 있는 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봄이라고 더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물속에 잠겨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실어나르고..
그 많은 얘기와 추억을 실어나랐을 나룻배가
너무 무거워서인지 물속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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