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연정 - 강촌 박성환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금낭화 연정 - 강촌 박성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26회 작성일 18-04-14 15:44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120" height="630" src="//www.youtube.com/embed/9zYzOGJS9jA?autoplay=1&amp;playlist=9zYzOGJS9jA;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이쁜 영상 여기서 뵈오니 새롭네요^^
금낭화 연정 시심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영상도 연분홍 꽃잎으로 물들어 있네요~
고운 영상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해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대왕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왕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 즐감합니다
선생님 배우고 싶은데 어디로 찿아가면 배울수 있을가요
메일 =sbg0958@hanmain.net 로 연락 바랍니다,

Total 643건 14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
나는 강물이고, 나는 섬입니다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3-19
122
춘난(春蘭) -세영 박광호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27
121
내 인생도 이제 봄을 원한다 - 강촌 박성환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3-31
120
잔인한 계절 / 하나비 오학진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31
119
임 의 향기 - 혜원 정금자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4-01
118
내 인생도 이제 봄을 원한다./강촌 박성환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4-02
117
6월의 기도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5-26
116
새봄의 역동/精進이재옥 댓글+ 3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4-04
115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4-06
114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댓글+ 6개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13
113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이기철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4-13
112
<이벤트> 사랑통장/김선근 댓글+ 11개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4
열람중
금낭화 연정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4-14
110
살구꽃의 비련 / 江山 양태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15
109
민들레가 웃었다 / 이혜우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6-07
108
숭엄한 자연/精進 이재옥 댓글+ 1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4-17
107
<이벤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 안국훈 댓글+ 3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4-18
106
<이벤트> 4월의 연가/藝香 도지현 댓글+ 3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4-18
105
<이벤트> 봄 들판에 서서/한인애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4-18
104
<이벤트> 화우(花雨) / 호월 안행덕 댓글+ 3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4-20
103
<이벤트> 라일락꽃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4-20
102
<이벤트>꽃 피고 지는 4월을 배웅하며 - 惠雨 김재미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4-20
101
<이벤트> 벚꽃 숲을 거닐며 / 경산 유영훈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20
100
쌍계사의 봄 / 예당 조선윤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4-23
99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4-23
98
땅두릅과 나무두릅 / 강촌 박성환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4-25
97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4-27
96
넬라 판타시아 - 석촌 정금용 (수정)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4-30
95
봄날의 작은 기도 /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5-02
94
꽃처럼/신윤호 댓글+ 6개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5-29
93
금낭화 사랑앓이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04
92
[락포엠 5월]구름등기소/김선근 댓글+ 6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5-27
91
산도화(山桃花) / 江山 양태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5-05
90
장미의 진실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07
89
해변을 거닐며 -세영 박광호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5-09
88
찔레꽃 피던날 / 하영순 댓글+ 1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5-12
87
유목민의 아침/조철호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5-15
86
아카시아 꽃 - 慧園 정금자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5-16
85
황초 의 기도 -은영숙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5-18
84
놓고 오거나 놓고 가거나 / 허영숙 댓글+ 5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