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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대지의 가을/심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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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1회 작성일 18-11-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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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	눈물은 삶속의 향기 입니다 / 김수잔 댓글+ 4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1-04
522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신석정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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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빨간 낙엽편지/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1-13
519	눈 내리는날의 그리움-태암 이재현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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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아름다운 것들 -태암 이재현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2-26
515	하얀 겨울의 연가/김미진 댓글+ 5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1-25
514	겨울 포구 / 유현숙 댓글+ 4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16
열람중	대지의 가을/심연수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27
512	꿈과 현실 사이에 홀로서기 / 성경자 댓글+ 2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7-21
511	백두산 메아리。_ 박창근。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	05-13
510	연둣빛 꿈을 꾸며 / 정기모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1-18
509	大地의 겨울 -세영 박광호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2-28
508	그 강을 바라보고 싶다 - 惠雨김재미 댓글+ 6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2-02
507	추석성묘 -김돈영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9-12
506	아카시아 꽃 - 慧園 정금자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5-16
505	크리스마스의 기도 / 임영준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11
504	가파도에 두고 온 사랑 / 江山 양태문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1-29
503	좋았던 날 오래 기억할게요 / 운봉 공재룡 댓글+ 9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28
502	가을빛 사랑도 떠나는가 / 이순남 댓글+ 5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1-13
501	아직은 꽃이고 싶다 / 자스민 서명옥 댓글+ 6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1-25
500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2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9-22
499	고향집 수수밭 / 김인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3	07-01
498	새날이어라! / 김 진수 댓글+ 3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	02-25
497	2018년 시마을 송년축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2-05
496	파도가 지워버린 사랑/정진 이 재 옥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9-05
495	꽃 피는 것 기특해라/서정주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3	03-26
494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댓글+ 6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2-17
493	봄은 바람과 같이 온다 / 신동조 댓글+ 6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2-26
492	방출된 꽃들의 섬。_ 양현주。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	07-16
491	3월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	03-11
490	산수유 꽃 / 박인걸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4	03-12
489	내 인생도 이제 봄을 원한다./강촌 박성환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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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새아침 댓글+ 8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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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갈대의 춤사위 -세영 박광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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