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일이라는 말 / 정공량 > 舊. 전문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내일이라는 말 / 정공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01회 작성일 19-01-31 08:55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994A4B4B5C51267B3A20C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center>.

추천4

검색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2-07 13:15

고운 시향에 머물러 음미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	봄의 아침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4	03-31
37	향기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	11-24
36	겨울나무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5	01-10
35	길 1 / 강진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	10-18
34	空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3	02-25
33	꽃 주머니 / 이남순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9-30
32	기쁨 / 강진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	05-31
31	보내고 맞이하며 / 이혜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	12-22
30	빗방울 / 정공량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7-10
29	나그네 길 / 청란 왕영분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6-22
28	밝은 내일 / 강동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11-03
27	겨울 길로 가는 호수 / 강촌 박성환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2-10
열람중	내일이라는 말 / 정공량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4	01-31
25	야생의 평화 - 글 : 웬델베리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	05-01
24	산수유 꽃 / 박인걸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4	03-12
23	봄은 바람과 같이 온다 / 신동조 댓글+ 6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2-26
22	고향집 수수밭 / 김인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3	07-01
21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신석정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3-08
20	당신의 아침엔 /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8-31
19	백지에서 시작되는 생애 / 이재복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1-10
18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돈영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2-31
17	민들레가 웃었다 / 이혜우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6-07
16	참나리의 순결 / 정심 김덕성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7-31
15	가을 춤꾼 / 채운 신다회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9-15
14	바다 위의 고독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	08-15
13	나무가 겪는 겨울의 의미 / 신동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18
12	고통 뒤에 오는 해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01-26
11	진눈깨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12-19
10	우리 간직할 것은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	05-16
9	찔레꽃 / 오희창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5-31
8	두물머리에서 - 3 / 惠雨 김재미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2-26
7	내가 버릴 것은 / 정공량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2-05
6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이기철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4-13
5	<이벤트> 벚꽃 숲을 거닐며 / 경산 유영훈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4-20
4	나는 강물이고, 나는 섬입니다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3-19
3	잔인한 계절 / 하나비 오학진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3-31
2	새해 다짐 / 정영례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2-15
1	봄날의 작은 기도 /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