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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여름바다 해연 안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44회 작성일 15-08-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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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바다영상 작품은 포토에세이방 권우영작가님 포스팅입니다
아래는 gif 이미지 인것 아시죠?
해연 안희연 시인님의 고운시향 여름바다....여름이 다 가기전에
고운벗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04914455DC6EE520C499' width=780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530164055DC717C070C69'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img src=http://cfile220.uf.daum.net/original/211A334155DC1172229465>

상단영상 오른쪽 위 의 풀스크린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 작가님!  와~~너무 멋집니다^^
어제 늦은 밤까지 작업하셨네요
옥빛 바다와 무지개가 뜬 바닷가
음원이 시어와 참 잘 어우러져 좋습니다^^
연이어 주신 영상 시화  선물 ..
어찌 감사 표현할지요^^
권우영 작가님 사진이미지도 멋지게 담으시어
두 배나 공들이신 손길에 마음 다해
감사 인사 전합니다
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8월 막바지 여름 즐기시고
행보마다 축복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모셔가 고운 임들과 감상하며 간직하겠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일착으로 고운 걸음 하시어
큐피트화살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여름 바다의 영상이 눈길을 잡습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의 글과 큐피트화살 작가님 수고의 덕분입니다.
두 분 즐거운 날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큐피트화살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소중한 시간 할애 하시어
곱게 단장해 주시니
부족한 글이 고운 빛을 발합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에 건강 유념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오랜만에 듣게 되는 저 노래.
지난날 목 터지라 불렀던 생각이 새록새록~
영상속 등대에 앉아 시원한 바닷 바람쐬이고 있는듯한 좋은기분!!
고운영상 즐감하고 가요
큐피트 화살님
열린 한주도 고운 날들 보내시길....~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 주시면서 고운말씀으로 격려를 주시는 사랑하는  시인님들
그리고 작가님..
감사의 인사 한꺼번에 드립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지나간 일들으 생각하니
어느새 훌쩍 올해의 3/4 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은 삼개월여,,,,동안
올해의 좋은일들을완성시키기 위해 부단히 달려가야 할것 같아요
우리 작가님들도 소망하시는바
큰 뜻들이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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