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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그대는 장미처럼 말을 합니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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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40회 작성일 20-06-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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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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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20 20:11

오늘도 마음주고받는 사랑받는 멋진 하루되세요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	허상의 바다。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7-14
42	방출된 꽃들의 섬。_ 양현주。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	07-16
41	찔레꽃。_ 유영훈。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	07-21
40	세월을 詩에 묶어두고。 _ 이혜우。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	07-22
39	그리움 지우기。_ 양애희。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7-23
38	바람을 견디는 힘/곽효환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7-23
37	당신 품에 안긴 지금。_ 권정순。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7-24
36	어머니의 바다。_ 이원문。 댓글+ 6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05
35	사금파리。 _ 박영실。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8-12
34	새벽길。_ 신남춘。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8-15
33	하늘바다。_ 안희연。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8-16
32	춘궁기。 _ 하영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8-17
31	풀물이 닿는 곳이면。_ 배창호。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	08-18
30	꽃지 해수욕장에서。_ 정이산。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	08-19
29	살풀이춤。_ 안행덕。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8-22
28	밤늦게 내리는 눈과도 같이。_ 배월선。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	08-23
27	사랑은 웃음꽃 씨앗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9-09
26	다시 도롱이 연못에서 / 최선희 댓글+ 1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	09-16
25	자연이 그리는 가을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	10-07
24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 -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3	10-28
23	어머님의 아리랑 / 황금찬 댓글+ 4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1	11-05
22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댓글+ 3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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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봄의 상념 속에서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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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대 생의 솔숲에서 / 김용택 댓글+ 2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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