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진의/이재옥 > 舊. 전문영상시

ㅎㅎㅎ

살아오면서도 아직도 사랑의 참맛을 모릅니다.
잡으래야 잡을 수도 없는 허상을 이재옥 시인께서는 담담히 써 내려갔습니다.
아마도 물이 흐르듯 순응하는 것이 사랑인지
eclin 작가님의 영상에서 사랑을 느껴봅니다.
한 생명이 자라서 꽃 피고 영그는 그 자체가 사랑이 아닐는지요
작품에 공을 들이신 노고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모든 분 행복하세요.

eclin 작가님 영상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와 사랑의 진의를 깊이 느껴봅니다
어쩌면 그렇토록 아름답게 영상을 만들수가 있을까요 그 정성에 감탄 합니다
시마을에서 작품활동을 열심히 해주시는 작가님들께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회원님들 행복 하세요

eclin님 안녕하셨어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바람결이 기분좋게 선선해서 좋고요
오늘도 수려한 작풍 한참 즐기다 갑니다
환절기에 몸조심 건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