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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박꽃 연가 / 江山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5-09-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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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 작가 선생님, 깜짝 놀라겠습니다.
편찮으시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놓이질 않았는데
부족한 글을 훌륭한 영상으로 옷 입혀 큰 선물을 안겨 주시니
박이 넝쿨 채로 굴러들어왔습니다. 복박덩어리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훨씬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관심과 격려 차원에서
호평해 주신걸로 알겠습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 드리고요
열린 한주간도 행복 가득 담으시는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로 접어들면서 풍경이 훨 풍요롭고 고와 갑니다
니예 영상작가님 빚으시는 작품마다에 품위가 넘쳐 납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시화를 보여주시는 작가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많이 편찮으신가요?
젊음속에 함께 생활을 입히시는 작가님..
편찮으시지 마시고 건강회복하십시오

로즈마리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을밤 달빛아래서 보던 박꽃이 아름답기보다 왜 그리도 슬퍼 보였던지.
박꽃을 보니, 아득한 옛날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러면서도 주렁주렁 열린 박이  예쁘고 탐스러워서,
쓰임새도 없으면서 박 심어서 바가지 만들고 공예도 하고 했었지요ㅎ ㅎ.
니예언니, 아름다운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찾는 걸음이 이렇게 늦었어요.^^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음 해주신
큐피트님 로즈님 넘넘 고맙습니다
가을 한철 잘 보내시고요
요즘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모든 문우님, 그리고 앞으로 다녀가실 문우님
가을에 하얀 박꽃에 복덩어리 박이 달리시길 바랍니다.
niyee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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