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 연가 / 江山 양태문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박꽃 연가 / 江山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45회 작성일 15-09-06 07:23

본문

.
추천5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 작가 선생님, 깜짝 놀라겠습니다.
편찮으시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놓이질 않았는데
부족한 글을 훌륭한 영상으로 옷 입혀 큰 선물을 안겨 주시니
박이 넝쿨 채로 굴러들어왔습니다. 복박덩어리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훨씬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관심과 격려 차원에서
호평해 주신걸로 알겠습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 드리고요
열린 한주간도 행복 가득 담으시는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로 접어들면서 풍경이 훨 풍요롭고 고와 갑니다
니예 영상작가님 빚으시는 작품마다에 품위가 넘쳐 납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시화를 보여주시는 작가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많이 편찮으신가요?
젊음속에 함께 생활을 입히시는 작가님..
편찮으시지 마시고 건강회복하십시오

로즈마리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을밤 달빛아래서 보던 박꽃이 아름답기보다 왜 그리도 슬퍼 보였던지.
박꽃을 보니, 아득한 옛날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러면서도 주렁주렁 열린 박이  예쁘고 탐스러워서,
쓰임새도 없으면서 박 심어서 바가지 만들고 공예도 하고 했었지요ㅎ ㅎ.
니예언니, 아름다운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찾는 걸음이 이렇게 늦었어요.^^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음 해주신
큐피트님 로즈님 넘넘 고맙습니다
가을 한철 잘 보내시고요
요즘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모든 문우님, 그리고 앞으로 다녀가실 문우님
가을에 하얀 박꽃에 복덩어리 박이 달리시길 바랍니다.
niyee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Total 643건 15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11
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10
81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1-09
8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1-06
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1-06
7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11-05
77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0-30
7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 10-29
7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10-28
7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0-27
7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0-14
7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10-14
7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10-12
70
고추 잠자리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10-10
69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 10-09
6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10-09
67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 10-06
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0-06
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0-06
64
가을 소나타 댓글+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 10-05
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0-05
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10-05
6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10-04
6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 09-30
5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 09-29
5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25
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9-25
56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09-24
5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 09-24
5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9-23
53
한가위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9-22
5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2 09-20
5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2 09-20
5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3 09-16
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9-15
4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4 09-15
4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4 09-13
4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3 09-09
4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4 09-08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5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