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노래 / 江山 양태문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구월의 노래 / 江山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5-09-15 05:30

본문

.
추천4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다 바뀌며 펼쳐지는 구월을 노래하는 영상에
시어가 오히려 거추장스럽습니다.
바이올린 선율은 지상의 모든 것을 찬미하듯
마음 구석까지 파고듭니다.
듣고만 있어도 울듯 웃는 듯 흐느끼는 듯
깊어가는 가을밤 선율에 취하여 자신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리다.
niyee 선생님의 영상 예술은 가히 심금을 울립니다.
이렇게 큰 선물을 어디다 모셔야 할지,
모든 분과 함께 즐거움을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선생님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시인님..
늘 과찬의 말씀...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 주심 고맙습니다
종일 비가 촉촉히 내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맘 따스한 가을 만나십시요 ...~

로즈마리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고 잘 익어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주고,
그 풍경들은 머지 않아 다가올 만추의 쓸쓸함도 잊게 않게합니다.
니예언니, 수고하셨습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가르.. 아우님 ...
그새 고맙게도 다녀가셨습니다
구월 한달 헐기 무섭게 하순으로 향하니 ...
코앞이 추석이라 괜이 마음이 바빠지네요
입체적인 청소도 녀석들 맞이할 갖가지 준비도....
그래도 그날이 기다려짐이 행복이라는것을요
다녀가심 마니마니 고마워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 늦은 인사를 합니다. 8579笠 님
님의 말씀처럼 음력 시월입니다.
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구월의 노래가 만추의 계절로 치닫고 있으니 아니 빠르다 하리오
한발한발 다가오는 초겨울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otal 643건 15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11
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10
81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1-09
8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1-06
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1-06
7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11-05
77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0-30
7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 10-29
7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10-28
7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0-27
7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0-14
7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10-14
7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10-12
70
고추 잠자리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 10-10
69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 10-09
6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10-09
67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 10-06
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0-06
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0-06
64
가을 소나타 댓글+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 10-05
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10-05
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10-05
6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10-04
6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 09-30
5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 09-29
5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25
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9-25
56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09-24
5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 09-24
5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9-23
53
한가위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9-22
5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2 09-20
5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2 09-20
5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3 09-16
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9-15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4 09-15
4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4 09-13
4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3 09-09
4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4 09-08
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5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