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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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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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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5-09-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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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곡백과 무르익는 가을...결실의 계절입니다
오늘 경기도 쪽으로 나가보니..
그나마 메뚜기가 날아다니던 벼....모두 베어 버렸더군요..
햅쌀이 곧 나올것 같습니다..
올해도 한가윗날 둥근달이 떠 오르면 각자의 소원을 빌겠지요?
항상 묵직하게..
전문영상시방을 지켜 주시며...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아...
세개의 밤알이 들어있는 밤송이를 보니..
참으로 먹음직 합니다..
저렇게 터져 나오는 알밤 줏던 재미도 어린시절에 참 추억으로 남아 있지요..

가장 귀태나는 영상으로 시마을에 등불이 되어 주심 늘 감사드립니다..
푸른 초장도...정말..
누런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산야...
모든것이 풍요로워지는 계절의 계절 가을....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가내에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여
늘 전문영상시방을 위해 애쓰시는 에크린방장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영상방 가족 분들께서도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꽃이 지면 이밥 먹는다더니
황금들녘에 허수아비가 장승처럼 지킵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가족이 즐기는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마을 울 님들 eclin 작가님의 한가위 영상에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리는 비와 함께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명절 한가위도 코앞이네요
우리 여인네들 마음이 한창 바쁜 요즘이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요 eclin님...^^

eclin님의 댓글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협회 회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서로가 일상이 바쁜 관계로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올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한번 서로 뵙는 자리를
마련토록 총무와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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