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창가에서 / 박연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78회 작성일 15-10-09 11:39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Miluju Te님의 댓글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 창가에서
저도 이 제목으로 글을 써보고 싶은데
끄적인지
몇 해가 지났는데도 아직이에요^^
요즘 모시잎 송편 자주 먹는데
살찔까 봐 있는 것만 마저 먹고
몇 달은 참아야지 했어요
오늘도 niyee님의 멋진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휴일 되세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luiu Te님 반갑습니다
종종 들려 여러님들의 작품들 감상하곤하지만
댓글 남기는 일은 소홀하지요(죄송하게도)
이제 시력이 안 좋아서인지 오타가 자주 남에 ㅠㅠ..
고운 흔적 주신 걸음 고맙습니다
가을! 고웁게 깊어가는 아름다운 가을 내내 행복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지난 한가위를 소재로 쓰신 시인 것 같습니다.
즐겁고 기뻐야할 명절에
울울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밤하늘에 떠 있는 저 보름달은 마음에 위안을 주리다.
시어 만큼이나 니예 선생님의 정성을 쏟으신 영상을 보노라면
자신이 박연희 시인이 된 것 처럼 가슴으로 외로움과 쓸쓸함이 파고듭니다.
마음 울리는 작품에 서성입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시인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왕꽃선녀님님의 댓글
왕꽃선녀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 강산시인님에 영상과 글 을 읽고있나니 왠지 나도 울고싶네요
아마도 지나간 일들과 현실에서도 무엇가 체워지지 않는 아쉬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