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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목마른 여름 -詩 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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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58회 작성일 15-07-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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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님 반갑습니다
목마른 대지에 골고루 단비가 덤뿍 내렸으면하는 바랩입니다
즐거운 휴일 마음껏 즐기소서...~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님 반갑습니다
육신은 점점 허물어져 볼품 없어질지언정
마음의 영혼만은 아직 건강함이 크나 큰 축복이죠
함께 해 주심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너무 멋집니다..특히 해바라기도 넘 멋있어요..구절초..바다향기..갈매기 날갯짓..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님 !
시와 영상 사랑하시는 그 마음 존경합니다
장마비가 내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이어가십시요.

넉넉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고마비의 계절 9월입니다 또한 결실의계절이구요
이 가을에 멋진작품 많이 만드시고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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