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하는 말/조선윤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낙엽이 하는 말/조선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5-11-05 12:40

본문

.

소스보기

<center><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2649C4F563A26DB1F645D width=880 height=495></center>.
추천0

댓글목록

예당 조선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당 조선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시를 이렇게 고운 영상으로
장식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해주시는 마음 위에
언제나 건안하시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서로가 떨어져야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 나무와 잎이 안쓰럽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나무는 사람과는 다르리다.
내년을 기약하는 나무와 거름이 되는 낙엽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겠지요
예당 조선윤 시인님의 애틋한 마음을
고운 영상으로 빚으신  eclin 작가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두 분 좋은 날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Total 102건 3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1-05
2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12-29
20
Merry Christmas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12-17
1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2-14
1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2-14
1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2-12
1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11-20
1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 11-16
열람중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11-05
1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 10-29
12
고추 잠자리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 10-10
11
가을 소나타 댓글+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 10-05
1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 09-24
9
한가위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9-22
8
가을의 노래 댓글+ 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5 09-05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3 08-30
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5 08-09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3 07-19
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4 07-16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 07-14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5 07-13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3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