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 강산 양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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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5-11-06 17: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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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clin님의 댓글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죠?
늘 활동하시는 모습 뵈니 반갑고 즐겁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
멋진 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고운 11월애되십시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러 주시면서 고운 자취 남겨주신 kgs7158 님 반갑습니다.
니예 선생님을 대신하여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 작가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을 정성스레 빚어주신 니예 선생님의 그대 영상에 함께 해주시어
선생님을 대신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가을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님
건안하시고 잘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반가운 인사 주심 고맙습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가을 저녁
장미처럼 붉은 여인을 고운 인연으로 그려주신 니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본 듯이 그려내신 선생님의 상상력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인연이란 참으로 묘한가 봅니다.
잠깐 스쳐가는 여인에 잊을 수 없는 연정을 실없다 하겠지요
만날 날이 있으오리까 그냥 마음으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시인님
늘 배려해 주시고
사랑담긴 고운인사 놓고 가셔서 무지 고맙습니다.
1봉숭아님의 댓글
1봉숭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시인님의 또다른 면모를 봅니다.
스치는 인연이라지만 그게 사람 사는 맛이 아니겠어요
작가님의 영상도 일품입니다.
좋은 작품에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