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 강산 양태문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그대 / 강산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5-11-06 17:24

본문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v=kv1a2Nwilj8"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러 주시면서 고운 자취 남겨주신 kgs7158 님 반갑습니다.
니예 선생님을 대신하여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 작가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을 정성스레 빚어주신 니예 선생님의 그대 영상에 함께 해주시어
선생님을 대신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가을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가을 저녁
장미처럼 붉은 여인을 고운 인연으로 그려주신 니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본 듯이 그려내신 선생님의 상상력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인연이란 참으로 묘한가 봅니다.
잠깐 스쳐가는 여인에 잊을 수 없는 연정을 실없다 하겠지요
만날 날이 있으오리까 그냥 마음으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1봉숭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1봉숭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시인님의 또다른 면모를 봅니다.
스치는 인연이라지만 그게 사람 사는 맛이 아니겠어요
작가님의 영상도 일품입니다.
좋은 작품에 즐겁습니다.

Total 643건 15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11
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10
81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1-09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11-06
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1-06
7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11-05
77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0-30
7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 10-29
7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10-28
7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0-27
7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0-14
7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10-14
7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 10-12
70
고추 잠자리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 10-10
69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 10-09
6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10-09
67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 10-06
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0-06
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0-06
64
가을 소나타 댓글+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 10-05
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10-05
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10-05
6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10-04
6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 09-30
5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 09-29
5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25
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9-25
56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09-24
5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 09-24
5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9-23
53
한가위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9-22
5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2 09-20
5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2 09-20
5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3 09-16
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9-15
4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4 09-15
4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4 09-13
4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3 09-09
4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4 09-08
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5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