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晩秋) / 목련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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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83회 작성일 15-11-13 11: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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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향연이 일장춘몽이리다.
어느새 서리 내려 아름답든 단풍잎도 맥없이 지고
가을은 단거리 선수처럼 달립니다.
목련 김유숙 시인님의 시어와
니예 선생님의 향기 어린 영상에 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