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배추 장가들고 시집가네 / 江山 양태문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무 배추 장가들고 시집가네 / 江山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5-11-15 19:02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을 파는 영상에 어찌나 우습든지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 빨리 파면 팔 부러지겠습니다. 선생님
이제 김장철입니다. 김장이 일 년 먹거리 농사라 할 정도로 신경도 쓰이고 많은 준비를 합니다.
양념이 되는 생강, 마늘, 고추가 값이 사면, 배추 무 값이 비싸고, 또 반대로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어느 때는 다지어 놓은 무 배추를 갈아엎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는 농사짓는 이도 웃고, 김장하는 이도 웃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고운 영상 빚어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철입니다.
농부들이 애써 지어 놓은 무 배추가 제값에 팔리고
맛있는 김장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 시인님

Total 174건 4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2-29
5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2-26
5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2-23
5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2-20
5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2-14
4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2-12
4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2-03
4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2-02
4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1-26
4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 01-20
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01-15
4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1-09
4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 01-06
4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12-31
4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12-29
3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12-26
3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12-22
3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12-18
3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12-13
3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12-05
3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2-01
3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11-28
3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25
3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 11-18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11-15
2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11-13
2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11
2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1-06
2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10-27
2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 10-12
2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10-09
2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 10-05
2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 09-30
2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9-25
2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9-23
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2 09-20
1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4 09-15
1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4 09-13
1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4 09-08
1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5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