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일치의 벌 / 최정신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삼 일치의 벌 / 최정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82회 작성일 15-12-07 16:08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src="http://gaston.tistory.com/attachment/cfile30.uf@150BE6544DAF92431D3242.swf" width="800" height="500" type="application/octet-stream" menu="0"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EMBED></center>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다면 짧은 시간일 테고 길다면 긴 시간일 게다.
삼 일간의 벌이라면 말이다.
그동안 느끼는 삶의 무게는 버거울까 가벼울까
최장신 시인님의 시어가 무겁게 다가온다.
영상은 시와 더불어 같이 숨을 쉬는 듯하다.
이 밤도 Gaston 작가님의 영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스통님...영상작품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양태문시인님께서도 한 해 말미 좋은 일 많으세요.

Total 23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1-06
2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1-06
21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1-05
2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 01-05
19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 12-28
18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12-28
17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2-27
16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2-27
1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 12-23
1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12-23
1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12-19
1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12-16
11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16
1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2-15
열람중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12-07
8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2-07
7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 12-06
6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12-06
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2-03
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2-02
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11-30
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0-14
1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