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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겨울 하늘 / 鞍山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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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5-12-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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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오랜만입니다
한 해가 저물고 겨울입니다
고운 영상시 감상하며 ....
다가온 성탄절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Merry Christmas..!!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리도록 맑은 겨울 하늘에 푸른 바다 대우법의 시입니다.
눈 오는 영상에 달리는 기차 참 멋있습니다.
12월도 중순을 넘어갑니다. 행복하십시오. 큐피트화살 님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꼭 제가 눈오는 날 기차를 타고 해안가를 달리는 착각에 젖습니다. 멋진 영상 감동적 입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작품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기차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옛추억 떠올리다가 갑니다

백원기 시인님, ^^*
눈비 내린 후의 푸른 하늘은 정말 눈부시게 푸른 것 같습니다, ^^*

두 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님의 댓글 정말 감사 합니다.큐피트화살님의 솜씨가 보통 아니지요. 내가 그 기차에 타고 달리는것 같습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 음악에 詩를  곁드려 한참 머물다 갑니다^^
이 해도 다 져물어 가네요^^
새 해엔 더 건강 하시고 가내 만사 형통 하셔요^^더 멋진 작품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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