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를 놓치며 / 구광렬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막차를 놓치며 / 구광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4회 작성일 15-12-23 17:02

본문

소스보기

<CENTER><TABLE cellSpacing=3 cellPadding=2 border=2><TBODY><TR><TD><TABLE borderColor=gray height=500 bgColor=black border=2><TBODY><TR><TD width=800 cellpadding="11" cellspacing="3"><embed src="http://gaston.tistory.com/attachment/cfile10.uf@12426A504D913A5C0E9167.swf" width="800" height="500" type="application/octet-stream" menu="0"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EMBED></table></tbody></tr></td></tbody></tr></td></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안세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ll phone에선  볼 수 없네요.
아쉽지만 집에가서 봐야 겠지요^^

대가리 든것도 없는 제가 시를 처음 쓰기 시작할 무렵 2013년 10월,
돌아다니기 싸이트에서 우연히 접한 시인이 구광렬시인님일겁니다.

2013년 12월즈음? 구광렬시인님 카페에서 주옥같은 시를 접했지요.
그런 후 생애 처음 구광렬 시집과 김경주시집 구매하고, ㅎ
아무튼 무식한 저에게 '시라는 건 매력적이다'라고 심어주신 분이시다

헛튼 소리하고 내뺍니다. Gaston영상작가님, 건강하십시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 한 구절에도 숙연해집니다.
막차에 시인님의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놓친 막차 뒤에는 다시 오는 첫차에 고된 삶이 적나라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시어를 놓치지 않고 함께 하니
솟아오르는 하늘의 붉은 해를 바라봅니다.

Total 643건 6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2-29
44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1-06
441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5-16
44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12-21
439
4월의 노래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3-30
438
밤꽃 필 무렵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6-02
43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0-27
43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4-01
열람중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12-23
43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07-31
43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08-29
432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5-27
431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05-13
43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12-26
429
여름 이야기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8-05
428
한가위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9-22
42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5-01
42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1-06
425
6월이 오면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5-19
424
장마전선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6-27
423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4-12
42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3-31
42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5-05
42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 11-12
4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2-23
4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7-13
41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2-29
41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8-24
41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4-26
41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5-30
4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1-01
41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2-26
41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1-09
410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 07-23
409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12-07
40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 05-27
40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3-07
40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10-02
405
가을의 향기 댓글+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8-30
40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