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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우럭을 굽다가 / 문정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92회 작성일 15-12-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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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은 몇 번을 다시 감상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문정완 시인님, ^^*
활연 시인님, 요즘 전문 영상시 방에 자주 오셔서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눈도 못 떼고 바라봤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시를 읽으면서도 또한 귀로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영상을 봅니다.
어쩌면 그리도 생생하게 묘사하셨는지 연방 고개를 끄덕입니다.
과연 하고 말입니다.
시어의 단어 한 줄 한 줄에 그대로 우륵이 살아 있는 듯
그 생명이 다하여 죽는 순간까지도 죽는 것이 아니라 다시 환생하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참으로 훌륭한 시입니다.
그리고 영상 작업하신 작가님과 낭송하신 낭송가님께도 수고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든 분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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