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그대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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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5-12-28 00: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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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련화님의 댓글
가련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나 멋진 영상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Gaston님의 댓글의 댓글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만든 것인데 속도가 영 그렇네요.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원본 파일을 삭제해서 수정이 불가, 차 한잔 하시면서.
겨울 따숩게 나시길 바랍니다.
오신 분들 고맙습니다.
가련화님의 댓글
가련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작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지만
흐르는 애절한 선율과 펼쳐지는 멋진 영상과 고운 시어들의
펼쳐지는 속도가 아주 환상적입니다
보고 또 보고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건강 유의 하십시오~~
가련화님의 댓글
가련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해요 제가 가입한지 6일 밖에 안되어
방금에야 이 곳은 ""시마을영상작가 협회 전용"이란
의미를 알았습니다
댓글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의미도 있는 줄...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Gaston님의 댓글의 댓글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의 댓글은 고마운 것이지요.
노래 한 곡 부르고 가셔도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협회가 하나의 구성이긴 하지만,
독자의 자유로움을 방해할 수는 없지요.
새해에도 기분 좋은 일 많으시고
福 넝쿨째 굴러오는 날 되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