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그대 / 양현근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먼 그대 / 양현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5-12-28 00:01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800" height="595"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160261594DABFD680CAC5D" menu="0"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EMBED><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170F62544DABFD4815B8BE" menu="0"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EMBED>
추천0

댓글목록

Gast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만든 것인데 속도가 영 그렇네요.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원본 파일을 삭제해서 수정이 불가, 차 한잔 하시면서.
겨울 따숩게 나시길 바랍니다.
오신 분들 고맙습니다.

가련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련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작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지만
흐르는 애절한 선율과 펼쳐지는 멋진 영상과 고운 시어들의
펼쳐지는 속도가 아주 환상적입니다
보고 또 보고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건강 유의 하십시오~~

가련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련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해요 제가 가입한지 6일 밖에 안되어
방금에야 이 곳은 ""시마을영상작가 협회 전용"이란
의미를 알았습니다
댓글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의미도 있는 줄...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Gast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의 댓글은 고마운 것이지요.
노래 한 곡 부르고 가셔도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협회가 하나의 구성이긴 하지만,
독자의 자유로움을 방해할 수는 없지요.
새해에도 기분 좋은 일 많으시고
福 넝쿨째 굴러오는 날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Total 643건 2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 11-16
60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11-15
60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 11-18
60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 11-20
59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1-24
59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25
597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 11-26
5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27
59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11-28
59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11-30
59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2-01
59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12-01
591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02
59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2-03
58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12-03
58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12-05
587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12-06
586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12-06
58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2-07
58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12-07
58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2-08
58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12-12
581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12-13
58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12-13
57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2-14
57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2-14
57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12-14
57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12-21
57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12-22
57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12-23
57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 12-23
57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2-03
57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12-26
57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12-27
569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2-27
열람중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12-28
567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2-27
566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12-28
56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12-29
56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 1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