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난 하얀 길 / 백조 정창화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숲으로 난 하얀 길 / 백조 정창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5-12-29 09:26

본문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v=dvPUoydtD10"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국에 와 있는 듯 모든 것이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시어도 시어이려니와 영상 또한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숲으로 난 하얀 길을 따라 같이 걷고 있습니다.
니예 선생님도 같이 걸어보세요.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푹 팬 그리움의 발자국,
안단테로 반짝이는 눈 위의 햇살은 내 마음 안에 진주처럼 반짝이는 그대
그대에게 가는 길은 아픔도 아픔이 아닙니다
슬픔도 슬픔이 아닙니다
음악에 사로잡히고 눈꽃에 푹 빠지고 시 속에서 헤맵니다

niyee 작가님, 정창화 시인님^^*
아름다운 새해 되십시오, ^^*

영혼의 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영혼의 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염없이 내리는 눈송이처럼
누군가에게로 향한
끝없는 그리움을
띄우게 하는 영상입니다.
음악과 함께
추억으로의 여행을
감미롭게 해주네요.

Total 174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4 08-11
17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7 08-30
17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2 09-20
17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6 07-21
17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5 08-06
16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 07-14
16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10-12
16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5 07-28
16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5 07-24
16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1 07-18
16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5 08-26
16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 11-12
1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4 07-16
16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6 08-19
16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4 09-08
15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4 08-23
15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4 09-15
1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5 08-03
15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 04-18
15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9-25
15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09-30
15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11-18
15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11-26
15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6-13
15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08-21
14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1-20
14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9-23
14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06-08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12-29
14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12-05
1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4 12-21
14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5 08-17
14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4 09-13
14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 10-05
14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6-24
13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5 09-06
13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1-26
13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10-28
13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12-18
13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