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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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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동백 / 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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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6-01-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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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한에 핀 동백꽃이 더욱 진홍을 연출합니다.
오직 저 붉음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충동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품 안으로 파고듭니다. 동백꽃 품 안으로
니예 선생님의 동백꽃으로 안겨듭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기상 小寒이지만 햇살이 봄처럼 따스한 하루였습니다
강산 시인님!!
늘 올려진 영상시화 관심있게 봐 주시구요
사랑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편안하고 고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님!!
건안하신지요
미쳐 저도 새해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늘 영상작가 협회를 위해 수고하심에 고마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丙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효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효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겨울에 피는 동백꽃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한동백......설중매처럼  곱습니다..
차가움을 이기며 피어난꽃,,가슴이 절절하네요
고맙습니다,,해피1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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