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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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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窓 / 박미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6-01-29 13:03

본문

.



窓/박미숙


창은 바라봄의 건너편에 있다

가슴은 꼭꼭 처매둔
지난날을 끄집어 내어보며 돌아도 앉았다가
다시 돌아보면
창 안에 내가 있다 매무새를 고친다

내가 보인다

그 너머에 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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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3Bcvb40tz3U?rel=0&amp;vq=hd720&amp;showinfo=0&amp;autoplay=1&amp;loop=true;playlist=3Bcvb40tz3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 <B><center> 窓/박미숙 창은 바라봄의 건너편에 있다 가슴은 꼭꼭 처매둔 지난날을 끄집어 내어보며 돌아도 앉았다가 다시 돌아보면 창 안에 내가 있다 매무새를 고친다 내가 보인다 그 너머에 네가 보인다 </B></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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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미숙 시인님 잘 계시지요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 가물가물합니다만
그래도 환하게 웃던 모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惠雨 김재미 님의 정성을 들이신 영상을 통하여
님의 窓을 대하니 참으로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쓰신 듯 시어 속에 거니는 시인님을 그려봅니다.
두 분 보람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양 추위에 힘드시지요 그래도 봄은 오니까 ~~
창..
짧은 시어속에 담긴 뜻을 나름대로 새겨봅니다
이제 숨 고르며
영상시 작업을 시작하신듯
오랜만에 고운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블루스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작가님!  향긋한 영상 아주 곱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늘 아름다운 그 자리,  항상 함께 계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축복이 가득한 고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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