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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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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설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6-02-04 05: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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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명절 쇄십시오, eclin 회장님, ^^*

그리고 이곳에 다녀가시는 울 회원님도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족의 명절 설입니다.
문우님 가정마다 복이 덩굴체로 굴러 들어오길 바랍니다.
eclin 님 가정에도 복덩이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입춘에 대길하세요.

블루스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크린 회장님! 2015년 고생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2016년 좋은 일 가득 행복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 '설날'의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편안하시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이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
신남춘님의 시도 참 좋고요.
덕분에 좋은 영상시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
영상 감사합니다

나 어리던시절 설날엔 동네 친구들과
어른들 찾아뵙고 세배 다니던 생각이 나는군요
떡국도먹고 세뱃돈모아 작난감 딱총구입 딱총놀이
참 옛날이 꿈같은 날들이 되었군요

당시엔 설날인지 구정인지 모르고 지난세월
지금에 간혹 구정이라는 말 듣자면 
좀 어색한듯 마음에 걸린답니다

우리말 "설"
그 설날이  신정 구정이 되어버린 그런시절이 있긴했지요

우리의 고유한 설날 모든 가족 모여
아름다운 이야기와 고향 사랑하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답니다

이 사람은 마음속에 남아있는 고향  생각하며
가보지 못하는 그곳 그리워하며  마누라 아들 손자와
오붓한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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