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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이 강변을 그리워하듯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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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3회 작성일 22-03-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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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잘 아시다시피 영상을 만드는 파워디렉터가 무료버젼
이라 지원해 주는 자료들이 기본적인 것들이어서
영상이 밋밋하고 특색이 없으므로 님의 말씀대로 그만
둘까 심각하게 생각 중 입니다. 부족했지만 스위시 영상
은 만드는 재미가가 솔솔했거든요.

주말로가는 길목 금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즐거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제가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음악과 영상과 시가 잘 맞아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느리게 올라가는 글 속도에 맞춰서 시 감상에 충실할 수 있어서 좋고
화려한 기교, 특색이 없어도 미적 감각이 있으십니다
그냥 영상이 좋아서 만드는
누구보다 순수한 영상작가이십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제가 앞 글을 뚝하고 짤라 먹어서 생긴 오해인 것 같습니다...
전에 님의 말씀에 스위시 영상을 하다가 동영상으로 넘어 오면서
영상만들기에 소원해 졌다는 말씀에 공감한다는 뜻이었는데...에고..
글자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절대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영상에 입문한 계기가
님의 작품과 홈피를 들락거리면서 배움(독학)의 길로 들어섰거든요...
아무리 시인님들의 작품을 헤아리며 영상을 만들고자 해도 지원해주는 자료들이
없어서 파워디렉터 무료버젼의 한계에 의욕을 잃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저 했는데...말입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로,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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