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날에/詩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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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님의 댓글

모든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설픈 영상 또 하나 올려봅니다 박만엽 시인님의 (따사로운 봄날에)란 제목으로
만들어 보기 했으나 아직은 서툰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많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가져가시는 분들께 당부의 말씀 올립니다 width=900~height500으로 줄여서
사용 하셔도 좋구요 영상의 하단 부분에 크게 보기 해서 보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시간 보내시고 월요일 다시 뵐께요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따사로운 봄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거리의 벗 나무들도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꽃이 피고요 이번 봄에는 좋은 감성 많이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휴일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몇일전 남천동 광안리 쪽으로 가다보니 곧 터트릴것같은
벗꽃 몽우리가 주렁 주렁 맺혀 있었습니다
아마 4월 초순 이면 만개 할것 같아요
해마다 축제가 있었는데 코로나 오고부터는 하질 않더라구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시간 오래 간직 하시기 바랄께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체인지님
고운 영상에 박만엽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을 담아 주시어
즐감 하고 있습니다
음원도 조용하고 감미롭습니다
이제 삼월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작가님 어서오세요
이곳방이 생소해서 매일 들리지 못하다 보니
고운말씀의 댓글이 올라온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정말 삼월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끝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살피시어 웃음 많은 새로운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체인지작가님..
안녕하세요?
무심코 그냥 지나쳐 버려 댓글이 늦었습니다
박만엽시인님의 시로 고운영상시화를 만드셨군요..
생소하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새로 개편되어 오시는 분이 많지 않으시니..
아직은 덜활성화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씨체가 넘 예쁘네요..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 보기 좋군요..
사월엔 시작부터 끝날까지
좋은일로만 가득 차고 넘치시길 바라오며..
머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