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지는 날이면 / 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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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겨울로 들어 선다는 立冬이 지나니
조금 썰렁해졌습니다
박우복 시인님의 고운 시화로 만든 영상입니다
향기로운 시향 주신 박 시인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과 해조음님께
감사드립닌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살얼음이 낀 것을 보았고요.
가을날 좋았던 시절도 이제 지나고, 추운 겨울이 눈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박우복 시인님의 시심을 담아, 가을 영상 속에 고운 작품으로 엮어 놓으셨습니다.
지는 낙엽과 철새들이 남기고 떠난 빈 둥지의 시어 속에 느낌이 고스란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작품활동으로
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입동이 지나니 겨울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인거 같아요
금년에는 이상 기온 때문인지
단풍이 그리 곱게 물들지 않았습니다
이제 월동 준비를 해야 하겠지요
요즘도 새 사진 담으시느라
분주하게 보내시지요
찾아 주시고 고운 사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우복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감사합니다
멋지게 만드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박우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영상을 만들게 되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시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