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지킴이 느티나무/세영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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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호님의 댓글

금년들어 무더운 여름 초복을 맞았습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주말에 보신을 하려 삼계탕집을 찾아드네요.
숙천님께서 이 더위에 안녕하신지 안부 여쭙니다.
늘 건강 유의 하셔서 아무쪼록 여름나기 잘 하시기 바랍니다.
미숙한 저의 글 영상으로 올려주신 배려에 감사하오며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