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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고 사라질 때까지 / 권정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81회 작성일 22-07-11 13: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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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지고 사라질 때까지 / 권정순

걱정 마세요
살아볼게요
슬프고 어렵더라도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욕심 버리고 헛된 생각 버리고
살아갈게요

염려 마세요
살아볼게요
힘들고 괴롭더라도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진심으로 전심으로
살아갈게요

마음 놓으세요
살아볼게요
낙심되고 좌절된다 해도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좁은 길로 그대 향해
살아갈게요

지켜봐 주세요
살아볼게요
살아지고 사라질 때까지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변심 없이 영원 향해
살아갈게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정순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에 먼저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어제...
저희 엄마 생신이였는데...
권정순 시인님의 귀한 시향으로...
기쁨이 넘치는 자리에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하나님 나라 직분자" 귀한 시향으로...
저도 그 자리에 참석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편집하는 내내...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에서 늘~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V ^*^ V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쉽게 지치기 쉬운 날씨와 세상은 아직도 어수선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들고 오신 시어가
힘든 세상에 위로를 줄 수 있는 시어를 들고 오셨습니다.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열거하면, 거꾸로 행복한 시간들이
얼마나 있을까 되물어보게 됩니다.
지나고 나면 그 모든 것들이 순간처럼 지나간 기억이기도 하지만
지난 세월 잘 버티고 이겨낸 것처럼, 앞으로의 시간도 또한 잘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끝끝내 우리들은 험난한 팬데믹 세상에서 사는 기간 동안 잘 살아남아야겠습니다...^^...
거창한 보양식이 아니더라도, 보양식을 드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네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날이 많이 더웠는데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시원해서 좋을 것 같은데~^^
볼일을 산책길에서만 하려는 아이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네네...
아직도 악몽 같은 날들이...스멀스멀 벌레가 기어가듯~저를 괴롭히지만...
염려 해주신 덕분에 의연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말씀대로 거창한 보양식이 아니라도~
식욕이 돋는 묶은 지에 밥 한 그릇 ㄷ ㅏ~비울 것 같은 마음입니다~ㅎㅎ

네네~^^
늘~건강하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안 들어 오시더니
참  좋은 시향을 들고 오셨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잘 살아 보겠다는
긍정적인 시향이  제 마음에도 와 닿습니다
세상에  완전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불행이 지나고 나면 행복해 질것이고요 ...
고운 영상 시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네네~^^
먼저 반가움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네~그렇쵸~^^

앞으로 펼쳐질 세상이...
많이 두렵고 어렵지만...
잘 이겨 내야겠지요~^^

네네~^^
권정순 시인님의 시향의 담긴 글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문구를 기억하며...믿음으로....
공존의 법칙을 생각해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감하며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랑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안보이셔서 걱정 많이 했어요..

권정순시인님의 시향이..
정말 삶에 희망을 주는 멧세지 같군요..

엄마가 살아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리앙님은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분이십니다..
세상에 어머니같은 존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린..
살아계신동안 부모님께 너무 소홀하고..
내자식 내남편에게...훨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것이 얼마나 후회스러운 일인지..
생각하면 언제나 회한의 눈물이 흐릅니다..

살아계신동안 엄마에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너무 행복하신 리앙님이 부럽습니다..
힘내시고...모든것을 긍정에너지로 돌려 살아가는 삶이..
활력넘치시는 나날로 채워지시길 기원할께요..
자주 오세요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큐피트화살님~?^^
지금 여행중 아니신가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흔적으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반가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네네~^^
염려해주신 덕분에 애써 노력 중입니다~^^

네네 맞습니다~^^
한동안 영상시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편집을 ㄷ ㅓ는 못할 것 같았는데....ㅜ.ㅜ
우연하게 이끌려...
권정순 시인님의 은혜스러운 시향을 담으며...
편집하는 내내...힘들었던 지난 날들이...주마둥처럼 스치는데.....
ㅇ ㅏ....뜨거운.....ㅜ.ㅜ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네네...
어제가 엄마 생신이었습니다...
이번 생신날은 꼭 참석하겠다고 했는데..ㅜ.ㅜ
핑계아닌 핑계로...조만간에 올라가려 합니다~^^

네네...
맞습니다..참으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이 뜨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권정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리앙작가님과 함께
공감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원하며 잠시 앉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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